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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 마을해프닝

태그
문화예술
사업년도
2019
주문처
대전사회혁센센터
월평동에 거주하고 활동하고 있지만 마을 구성원들과 직접적 관계를 형성하지 못했다. 소셜다이닝을 통해 지역 청년들과 지역주민들이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만든다. 인구 증가와 축산/농업의 환경 문제로 미래식량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.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함께 미래를 이용한 미래 식량 요리를 진행하며 혐오감을 줄이고 미래 식탁을 준비한다. Why 소셜다이닝인가? : 계층, 세대, 성별 간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으로 선택하였다. Why 미래요리인가? : 미래음식, 건강음식으로 서로의 공통 관심사를 이끌어 낸다. 또한 단순 요리가 아닌 환경을 생각한 음식으로 참여자 모두 지역에 대해 고민하는 기회를 제공한다. - 미래요리 연구회 : 지역구성원들과 직접 만나 이야기하며 음식 만들기 - 정기 소셜다이닝 활동 : 미래요리(곤충 등)로 한 끼 식사하기 - 소셜다이닝 결과 공유 : 온라인을 통해 활동 공유